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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목) 밤 11시 방송된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8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오우정은 심각하게 돌출된 입과 비뚤어진 치아로 인해 습관적으로 입을 벌리지 않아 결국 웃음을 잃게 된 여성. 서비스직인 피부관리사로 일하지만 웃지 못하는 얼굴로 직장생활도 위기에 놓인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다. 렛미인 닥터스는 “두 후보자 중 한 명을 선택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지만 어둠에 갇혀 있는 오우정씨를 밝은 세상으로 끌어내기 위해 오 씨를 선정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수술을 마치고 렛미인 합숙소에서 생활하던 오우정은 회복중인 다른 렛미인들과 생활하며 쉴새 없이 웃는 등 수술 전과는 달리 확연히 밝은 모습을 보였다.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오우정은 본인이 과거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뭐냐는 황신혜의 질문에 “콤플렉스인 입 때문에 잘 웃을 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자주 웃어 푼수가 돼버렸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긴 웨이브에 사랑스럽고 단아한 얼굴로 대변신한 오우정의 외모가 공개되자 MC 황신혜는 충격에 빠진 듯 멍한 표정으로 “너무 예쁘면 기분이 또 조금…”이라며 질투심을 내비쳤고 이에 이경민은 “이 언니 너무 예뻐지면 질투하잖아~”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오우정의 수술을 집도한 렛미인 닥터스가 “계속해서 치아 치료를 할 예정이라 앞으로는 훨씬 더 예뻐질 것”이라고 말하자 황신혜는 “지금도 예쁜데 여기서 더 예뻐져요?”라며 다시 한번 귀여운 질투를 했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지난 2011년 12월 처음 전파를 탄 이후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렛미인 2>는 2인 대결방식을 통해 사례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기존 메이크오버에서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시도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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