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은 둥그런 돔의 외관 상 국회의사당이 로보트 태권브이의 기지라는 흥미로운 전설(?)에 입각해 국회의원과 태권브이가 함께 나라를 지킨다는 허를 찌르는 멘트로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강용석은 국회의원의 연봉, 다른 직업 병행 가능 여부, 민방위 예비군 열외, 의원회관 내 전용 사우나 등 특권을 해학적인 시각으로 낱낱이 비집고 들춰내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특히 역대 비서실장, 대기업 총수의 자제 등 대한민국 특권층의 혼사를 담당한 차일호 한국결혼상담협회장과 전화 연결을 통해 국회의원 자녀의 결혼 등급에 관해 듣는 등 허를 찌르는 유쾌한 시각으로 배꼽을 자아낸다. 차 씨가 “중매를 잘 하는 사람으로 <화성인 바이러스>에도 나갔다”고 화려한 입담을 뽐내자 강용석 또한 “나 또한 고소고발 집착남으로 출연했다”고 응수해 웃음을 선사한다고.
또한 강용석은 “예전에 국회의원의 특권을 많이 누렸을 것 같은데 이야기 좀 해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모두 잘 알다시피 2년만 하고 철퇴를 맞아서 그 뒤의 2년은 전혀 누린 게 없다”는 과감한 셀프 디스로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중 가장 뜨거운 이슈만을 골라 매주 19개의 차트로 통쾌하게 파헤치는 시사랭킹쇼. 누구나 알고 싶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치 야사를 비롯해 정치인들의 깨알 같은 뒷담화를 특유의 입담과 통통 튀는 풍자로 풀어내 젊은 층의 구미를 자극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방송.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