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보해가 복분자 재배 면적 감소 등 작황 부진으로 가격을 인상한다.
보해가 오는 5일부터 보해 복분자 주 제품 가격을 올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원료 수매가 상승에 따른 조치로 보해는 보해 복분자 주의 출고 가격을 375ml 제품은 8.7% 인상돼 기존 4천600원에서 5천원으로 오른다. 750ml 제품은 8.79% 올라 종전 9천100원에서 9천900원으로 조정된다.
보해 관계자는 "올해 복분자 작황이 극히 부진해 원료 수매가가 최대 70%까지 상승했으며 물량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불가피하게 보해 복분자 주의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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