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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을 주름 잡는 겉멋만 잔뜩 든 남자들의 생존을 위한 악전고투기라는 독특한 설정과 그 패거리의 우두머리 ‘상근’으로 분한 김무열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개들의 전쟁>은 짖을 수는 있어도 물기는 쉽지 않았던 ’상근 패거리’가 만들어내는 좌충우돌 액션드라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곧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긴장감을 주는 것은 물론, 영화의 다른 한 축인 ‘세일’과의 전쟁을 결심한 ‘상근 패거리’의 비장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강렬한 비주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김무열의 날 선 눈빛과 진선규를 비롯한 다른 주조연들의 개성 넘치는 표정은 영화 속 각자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어디서 맞고 다니지는 않지’라고 외치며 읍내 원톱을 자처한 ‘상근’역을 맡아 스크린 속에서 예전 형님 ‘세일’과 좌충우돌 전쟁을 펼칠 김무열을 비롯해 충무로의 새로운 얼굴들의 연기로 풍성함을 더한 영화 <개들의 전쟁>은 기름기 쫙 뺀 액션과 공감대 넘치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22일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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