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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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지상파 포함 10월 한달 소셜미디어 버즈량 1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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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범람 속에서도 Mnet 슈퍼스타K4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파워 가치 측정 지표인 ‘CoB’ 10월(10월 1일~10월 28일) 결과를 살펴본 결과, 슈퍼스타K4가 유수의 지상파 프로그램을 제치고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은 버즈(Buzz)를 일으킨 TV 프로그램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슈퍼스타K4는 10월 한 달 동안 MBC의 황금어장-라디오스타(2위), KBS2 뮤직뱅크(3위), MBC 무한도전(4위)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이 ‘소셜미디어 버즈량’(SNS,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내 프로그램 언급량 등)을 일으킨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특히 2위와의 버즈량 격차가 4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가 하면 주간으로 따졌을 때도 한 주도 놓치지 않고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올 가을 소셜미디어에서의 대세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4임을 입증했다. 11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 시청률 기록한 슈퍼스타K4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올 시즌 슈퍼스타K4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우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역대 최고의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홍대광 등 4명이 TOP4에 진출한 상태다. 슈퍼스타K4 는 앞으로 2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 공연을 치른 후 장소를 잠실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11월 23일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CoB(Consumer’s Content Consuming Behavior)’은 CJ E&M이 지난 3월 닐슨 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근거하여 프로그램의 파워 및 가치를 소비자 행동에 기반해 측정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번 조사는 닐슨 코리아 nmincite에서 지상파 3사와 CJ E&M 7개 채널 약 70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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