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늑대소년>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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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사랑을 그린 감성드라마 <늑대소년>(제작_ ㈜영화사 비단길 / 제공∙배급_ CJ 엔터테인먼트)이 본격적인 비수기에 접어든 11월,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개봉 5일째 되는 11월 4일(일)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1/4 오전 10시 4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전 사이트 예매율 1위, 개봉 첫 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신호탄을 쏘아 올린 <늑대소년>이 개봉 5일째인 11월 4일 오전 10시 4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스코어: 1,003,637/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본격적인 비수기에 접어든 11월 극장가에서 평일에도 약 13만 명에 가까운 스코어를 유지한 <늑대소년>은 지난 2일(금) 193,012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3일(토) 무려 419,024 명이라는 놀라운 흥행 스코어로 2위를 기록한 할리우드 대표 시리즈 첩보액션물 <007 스카이폴>의 185,859명보다 2배 이상 넘는 수치를 보이며 범상치 않은 흥행열풍을 확인시켜줬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상반기 비수기 시즌인 3월에 개봉해 410만 관객들 돌파한 <건축학개론>이 개봉8일 만, 2011년 동시기 개봉해 530만 관객을 돌파한 <완득이>가 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보다도 훨씬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늑대소년>의 폭발적인 위력을 실감케 한다. 여기에 개봉 5일차에 접어든 오늘, 예매율 또한 무려 47%를 넘는 등 식지 않는 관람 열기를 보이고 있어 가을 극장가에 나타난 강력한 신(新) 흥행강자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늑대소년>은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색 캐릭터 ‘늑대소년’의 강렬한 매력과 함께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 ‘늑대소년’과 ‘소녀’의 거짓 없는 교감을 통해 세상에 다시 없을 영원한 사랑 이야기를 선사하며 올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물들이고 있다. 특히, 자극적인 소재의 장르영화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기 극장가에서 전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유일한 감성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늑대소년>은 100만 돌파를 기점으로 흥행 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5일째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늑대소년>은 전국에 ‘늑대소년’ 열풍을 일으키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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