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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지난 방송에서는 은기(문채원 분)가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고 자신을 속인 마루(송중기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억을 찾았다는 사실을 숨긴 채 마루와 재희(박시연 분)의 관계를 폭로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오늘(8일) 방송에서 은기가 애처로운 목소리로 절규하며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을 선보이게 되는 것.
오늘(8일) 방송될 18회에 등장할 이 장면은 기억이 돌아온 은기가 혼자 꾹꾹 눌러 담았던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담길 예정으로 특히, 지난 회 모두를 향한 배신감으로 차가운 모습을 보였던 은기였지만 그 뒤에 숨겨진 아픔을 바라보게 하는 문채원의 감정 연기가 보는 사람마저 가슴 아프게 만들 예정이다.
이 장면 촬영 당시 문채원은 대본을 몇 번 씩 읽으며 감정을 다잡았으며 순식간에 몰입해 눈물을 쏟아내는 열연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착한 남자’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은마루 커플의 뒤틀려버린 사랑이 서로를 아프게 찌르며 애절함이 최고조에 이를 것이다”고 전하는 한편 “문채원은 극이 진행되어 갈수록 점점 더 깊이 있는 몰입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그런 문채원의 노력이 담긴 감정연기가 빚어낼 은기의 모습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 말미에 은기가 “난 니들만 무너뜨릴 수 있으면, 니들만 죽여 놓을 수 있으면 무슨 짓이든 할 생각이야!”라고 외치는 장면이 예고돼 은기의 복수가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하며 은마루커플의 처절한 사랑에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착한 남자’는 오늘(8일) 밤 10시에 18회가 방송된다.
사진=아이에이치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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