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탐앤탐스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전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태국 프랜차이즈 산업전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8회 째를 맞은 태국 프랜차이즈 산업전은 태국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약 3만명에 이르는 프랜차이즈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참가하여 사업을 논의하는 태국 내 최대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다.
탐앤탐스는 행사 기간 동안 매장 인테리어 전시·가맹 상담 부스를 마련하여 메뉴 시식회와 상담을 진행했다.
김지용 탐앤탐스 태국 법인장은 "박람회가 개최된 4일 간 2천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하여 시식회와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허니버터브레드·프레즐 등 탐앤탐스 고유의 메뉴들이 높은 관심을 얻었다"며 "특히 태국 내 매장 개설 상담 이외에도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싱가포르 등 주변 아시아국가 바이어들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문의가 쇄도하는 등 한국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의 바람이 아시아 전역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탐앤탐스는 대규모 박람회 참가에 이어 이달 중순 현지 6번째 매장의 오픈 준비를 마치며 태국 내에서의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방콕 파투남점, 후아힌 콜로네이드점 등 4, 5번째 매장의 개점에 이어 오는 16일 그랜드 오픈하는 '탐앤탐스뷰'점은 수도 방콕 시내의 주요 상권인 차오렌 나콘 지역에 신설된 대형 쇼핑몰 내에 입점하여 쇼핑몰의 런칭과 동시에 오픈하게 됐다.
김지용 법인장은 "탐앤탐스뷰점을 비롯하여 파투남점, 시암점 등 방콕의 대형 쇼핑몰 전면에 위치한 탐앤탐스 매장들이 상권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며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방콕, 후아힌 뿐만 아니라 파타야, 푸켓, 핫야이, 치앙마이, 촌부리 등 방콕 전역의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태국 50호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탐앤탐스는 태국 6호점 오픈으로 국내 347개, 미국·태국·호주·싱가폴 등 해외에 16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연내 미국 LA 8, 9호점과 태국 7~15호점이 추가로 오픈을 준비 중으로 연말까지 해외 27호점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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