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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슈퍼스타K4 생방송 1라운드에서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발라드), 2라운드에서 이문세의 휘파람(발라드), 3라운드에서 싸이의 청개구리(댄스), 4라운드에서 김건모의 서울의 달(미디엄 재즈)을 각각 선보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로이킴은 심사위원들에게 ‘보컬 실력이 진화하고 있다’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 온 터였다.
시청자 신청곡으로 진행된 이번 생방송에서 그에게 주어진 곡은 1978년 발표된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 했었지’였다. 이 곡은 폭발적인 가창력이나 음의 매끄러운 연결보다는 흑인 리듬 특유의 펑크한 그루브를 어떻게 잘 살리는 지가 관건인 노래.
로이킴은 빨간 수트에 선글라스를 끼고 발랄한 춤솜씨까지 곁들여가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지금까지 그에게 전혀 볼 수 없었던 모습. 로이킴의 공연에 대해 윤미래 심사위원은 “로이킴은 이제 긴장을 하나도 하지 않고 무대를 즐기는 것 같다”는 평가를, 이승철 심사위원은 “로이킴에게 이제 멘토링은 필요하지 않아 보인다. 처음 봤을 때 로이킴과 지금의 로이킴 사이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하지만 가성을 쓰는 기술은 더 연마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처음에는 그저 잘 생긴 외모로만 주목 받았지만 점점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로이킴이 슈퍼스타K의 네 번째 왕중왕이 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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