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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해외 유수 영화제의 인정을 받은 조성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아름다운 영상미, 대한민국 최고 청춘스타 송중기와 박보영의 만남, 장영남, 유연석 등 탄탄한 조연진들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로 올 가을 관객들의 감성을 물들인 <늑대소년>.
비수기 흥행공식을 단숨에 불식시키며 개봉 5일만에 100만, 9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1일째인 2주차 주말 11월 10일(토)까지 3,067,6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광해, 왕이 된 남자>, <연가시>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가파른 속도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늑대소년>의 300만 돌파 기록은 2012년 상반기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키며 410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개론>(27일), 458만 관객을 불러모은 <내 아내의 모든 것>(21일)보다 각각 16일, 10일 앞당긴 것으로, <늑대소년>이 한국 멜로영화 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흥행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개봉 첫 주보다 2주차에 두 배 가까이 관객수가 늘어난 이례적인 괴력의 흥행세를 발휘하고 있어,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같은 <늑대소년>의 거침없는 흥행세는 수능을 끝마친 수험생들은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강추 열풍과 관람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 자극적인 소재의 장르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극장가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영화로 입소문을 탄 <늑대소년>은 “영화를 보고 다시 봐야지 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세 번째 감상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은 온 가족 모두 늑대소년 관람할꺼예요~~~~보고나면 더 보고 싶어지는 이상한 영화 늑대소년”, “오늘 엄마랑 늑대소년 보고왔어요! 전 이로써 세번째네요 ㅎㅎ 엄마가 재밌다고 하셨어요~끝났는데 엄마 얼굴엔 많이 우신 듯한 자국이..ㅠㅠㅠ가족들이랑 보러 가기 정말 좋은거 같애요!”, “전 어제 세 가족이 옹기종기가서. 봤는데요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고 정말 감동과 코미디 그자체네요”, “온 가족이 일요일 나들이 삼아, 아무 선입감 없이 보기 시작한 영화. 점점 동화 같은 착한 기운에 쏠려, 나중엔 눈물 범벅하게 됐다. 내 옆의 울 막내는 어찌나 흑흑 거리는지..머리를 쓰다듬고 안아주었다” 등 가족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는 한편, 재관람 열풍 또한 일어나는 추세다.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영화의 흥행 신기록 초읽기에 돌입한 <늑대소년>은 지난 10월 31일 개봉,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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