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블랙스미스, 외국인 관광객 천만 돌파 기념 김치·막걸리 퓨전 메뉴 선보여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블랙스미스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12일 서울 대현동 이대점에서 '외국인 관광객 천만 달성 축하! 블랙스미스 김치·막걸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달 20~22일 경 1천만번째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한국의 주요 식재료인 김치와 막걸리로 만든 새로운 메뉴가 대거 선보였다.

신메뉴는 김치가 들어간 감베로니 김치 파스타와 골든 김치 피자, 막걸리를 주 재료로 한 드렁큰 그래인과 퍼플 스노우, 막 카푸치노 등이다.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파스타와 씨푸드 리조또도 새로 나왔다.

블랙스미스는 내달 16일까지 외국인 관광객 50쌍을 초대해 새롭게 출시한 감베로니 김치 파스타와 골든 김치 피자, 막 카푸치노 2잔으로 구성된 퓨전 한식 풀코스를 제공하는 김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블랙스미스 직영점인 강남역점·압구정점·대학로점·이대점·청담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동반 고객에게는 커피를 막걸리와 결합해 탄생시킨 막 카푸치노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최근 매장 고객 중 외국 관광객수가 현저히 늘고 있어 한국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실감하고 있다"며 "새로 선보인 한국적 메뉴인 김치파스타와 피자, 막걸리 음료가 한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