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울랄라부부> 김정은&한재석, 로맨틱 생일파티로 설렘지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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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키스’, ‘손가락 키스’를 선보이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홍어 커플’ 김정은, 한재석이 달달함의 끝을 보이는 ‘생일 키스’를 선보이며 오늘 (12일) 방송되는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 극본: 최순식 / 연출: 이정섭, 전우성 / 제작: 콘텐츠 케이) 13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울랄라부부>가 공개한 스틸 속에 여옥(김정은)은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밝히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생일파티를 통해 헤어져 있었던 긴 세월의 회포를 풀 듯 오붓한 둘 만의 시간을 보내며 안방까지 그 달달함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홍어커플의 입맞춤. 13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함(?)이 물씬 묻어 나오는 키스신에 <울랄라부부>의 설렘지수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다.

스틸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폭발. ‘두 사람 모닥불 키스, 손가락 키스에 감질맛 났는데 완전 기대 만빵!’, ‘현우 생일선물은 여옥의 뽀뽀?’, ‘여옥의 케이크에 현우 완전 감동 먹은 듯’ 등의 댓글을 달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여옥을 향한 현우의 본격 애정공세가 시작되며 수남(신현준)과 현우의 갈등 또한 깊어질 것이 예고된 상황. 여기에 여옥과 아들인 기찬(엄도현)의 애틋한 이야기까지 더 해지며 수남-여옥-현우 세 사람의 인연의 끈이 어디로 향할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며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안기고 있는 <울랄라부부>는 오늘(12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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