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미제라블> 드라마틱 스틸 최초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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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레미제라블>(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감독: 톰 후퍼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단 한 장만으로도 수많은 감정을 선사하는 드라마틱 스틸을 전격 공개한다.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가 직접 제작을 맡고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이 너무 강렬한 인상으로 인해 보는 순간 할 말을 잊게 만드는 드라마틱 스틸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다시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한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색다른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거듭되는 불행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아이콘’ 장발장 역으로 분한 휴 잭맨은 이제까지 보여주었던 액션 스타로서의 모습과 달리 진중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틸 속 휴 잭맨은 굶주린 조카를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감옥살이를 해야 했던 죄인 장발장의 독기 어린 모습부터 죄인으로서의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시장 마들렌의 온화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장발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하는 딸 코제트를 위해 그 어떤 고난조차 달게 받아들인 여인 판틴을 맡은 앤 해서웨이 또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여공들의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있던 앤 해서웨이가 어떤 사연으로 훨씬 핼쑥해진 얼굴로 머리까지 짧게 자르게 된 것인지, 또 어떻게 하다 다 찢어진 드레스 차림으로 마들렌으로 살고 있는 휴 잭맨과 마주치게 된 것인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많은 병사들이 쓰러져 있는 길가에 비통한 얼굴로 서 있는 러셀 크로우, 사랑하는 연인 마리우스를 향해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리고 어린 코제트를 안고 골목을 빠져 나오는 휴 잭맨의 모습은 전세계인이 사랑한 세기의 명작 속 풍성한 드라마를 예감케 한다. 헐리우드 최고의 명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이 만나 완성한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은 한 장, 한 장 저마다 보는 이의 감정을 건드리는 드라마틱 스틸로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올 겨울, 이제까지 보지 못한 생애 최고의 감동을 선사,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카데미 4관왕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 그리고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은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한 2012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레미제라블>은 오는 12월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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