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드레날린' 국내 캠핑 문화에 한 획 그으며 3개월 대장정 막내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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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시작한 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드레날린'이 종영했다.

그 사이 캠핑인구는 점차 늘어났고 아웃도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점점 치솟았다. 캠핑을 컨셉으로 한 맛 집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가 앞다퉈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있음은 물론 한 소셜네트워크 게임에서는 아웃도어 테마까지 등장할 정도로 국내 대중들의 캠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내 캠핑 문화의 가운데에 최원영, 유하준, 이천희, 정겨운이 이끄는 캠핑 스토리 '아드레날린'이 국내 캠퍼들의 지침서로 자리매김 했다. 짧고도 길었던 12주간의 여정 동안 '아드레날린'의 꽃캠퍼들은 각자 자신의 개성이 담긴 로드를 통해 전국의 유명 캠핑지와 오프로드는 물론 캠퍼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캐나다 원정 캠핑과 서울 도심 캠핑까지 속속들이 파헤치며 아웃도어 문화를 선도했다.

캠핑이 문화의 유행을 주름잡고 있는 가운데 '아드레날린'은 이제 막 캠핑의 매력에 빠져든 초보 캠퍼들의 필수 캠핑지는 물론,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과 현지에서 주의 해야 할 다양한 지침들을 한눈에 알기 쉽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캠핑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흥미진진한 캠핑 스토리로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필견의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원영, 유하준, 이천희, 정겨운 네 명의 꽃 캠퍼들은 보기만해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다양한 캠핑지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전국 각지의 캠퍼들이 이목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아웃도어 열풍에 더욱 불을 지폈다. 네 명의 캠퍼로 인해 더욱 뜨거워진 캠핑 열기는 ‘아드레날린’의 마지막 회인 ‘시청자와 함께하는 캠핑 번개’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참가 신청 시작 후 단 며칠 만에 약 400여 팀, 인원수로 치자면 약 천 백여명의 참가자가 응모해 캠핑에 대한 열띤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게 했다.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아웃도어 붐을 타고 국내 캠핑 문화 선도에 단단히 제 몫을 다하고 있는 '아드레날린'은 캠핑 번개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제 다시 배우의 삶으로 돌아가 거세고 뜨겁던 ‘아드레날린’ 열풍만큼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줄 최원영, 유하준, 이천희, 정겨운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사진=XTM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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