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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윤승아 사로잡은 김수진, 알고보니 천재 독학파!? 독특 이력 눈길!

온스타일 <솔드아웃> 디자이너 ‘김수진’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전공 후 패션독학 2년 만에 서울 패션위크 최연소 데뷔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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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패셔니스타 윤승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디자이너가 <솔드아웃>에 있다!?
 
지난 10일(토) 첫방송된 온스타일의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솔드아웃>에 도전장을 던진 디자이너 김수진(28세)이 MC 윤승아에게 “꼭 입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옷”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것.
 
디자이너 김수진은 뛰어난 패션 디자인 실력 뒤에 숨겨진 독특한 이력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전공한 후, 의상에 대한 어떠한 정식교육도 받아본 적 없이 독학으로 만 23세 때 서울 패션위크 최연소 데뷔에 성공한 이후 3년 연속으로 꾸준히 쇼를 펼치고 있는 ‘천재 디자이너’. 순수 국내파로, 다수의 해외파 디자이너 사이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브랜드 소울팟 스튜디오(SOULPOT STUDIO)를 운영하고 있으며, 패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천부적인 재능으로 패션계에서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로 손꼽히기도.
 
디자이너 김수진의 뛰어난 활약상은 첫방송부터 돋보였다. 제작진의 요청으로 디자이너 12명의 대표 디자인이 한데 모인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옷이라는 극찬 속에 윤승아의 선택을 받은 것. 덕분에 김수진은 12명의 디자이너 중 가장 먼저 팀을 꾸릴 수 있는 팀장 권한을 부여 받았다. 도전자 중 최연소지만 특유의 서글서글하고 부드러운 성향으로 리더십을 발휘, 팀원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미션을 훌륭히 소화해냈다고. 안타깝게도 1회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심사위원 다수에게 디자인 개성과 상업성을 인정받으며 가뿐하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김수진은 “간절히 원하면 안될 것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솔드아웃>에 도전했다. 쟁쟁한 디자이너들이 모여 긴장되지만, 끝까지 해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온스타일 <솔드아웃>은 현재 패션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12인이 디자인의 독창성은 물론 상업적인 측면까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매회 미션에 따라 디자인한 의상을 런웨이쇼를 통해 심사 받고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은 의상이 방송 직후인 다음 날 해당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 지정 매장과 퍼스트룩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디자인에 대한 독창성과 아름다움 등은 물론 디자인한 의상이 판매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업성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포함된 것이 <솔드아웃>만의 차별화 포인트. 패셔니스타 윤승아가 MC겸 심사위원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바이어 조준우, 패션계 큰 손 김병돈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매주 미션 결과에 따라 우승자와 탈락자가 선정되며 최종 우승자는 1억 원의 상금과 2013년 벤쿠버 패션위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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