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니클로, 라이브 공연장 '악스' 3년간 후원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유니클로(UNIQLO)의 한국법인 에프알엘코리아는 씨쓰리엔터테인먼트와 3년간의 명칭 후원 계약을 체결, 공연장 '유니클로 악스'를 통한 문화후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에 따라 공연장 확스는 '유니클로 악스'로 이름을 바꾼다. 후원 기간은 3년이다.

유니클로 악스는 2천500명의 관객들이 동시에 입장 가능한 대중음악전문공연장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음향설비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6년 6월 개관 이후로 국내 최초 콘서트 전용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국내 아티스트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가 가장 선호하는 라이브하우스로 명성이 높은 장소다.

유니클로는 라이브 공연장인 유니클로 악스를 통해 대중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인 뮤지션을 발굴 및 후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 후원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상품 리사이클 활동, 장애인 후원 활동,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옷을 통해 세계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간다는 기업 철학 하에 문화 후원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2006년부터 고객들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자사 제품을 수거하여 각국의 난민캠프에 제공하는 '상품리사이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유엔난민기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그 활동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스페셜 올림픽과 연간 후원 협약을 체결하여 지적 발달 장애인들을 지원하고, 1매장 1명 이상의 장애인 채용을 목표로 장애인 사원 고용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동등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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