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모의 명품 보컬리스트 혜령, ‘아파 아파’ 16일 첫 음원 공개!

민범기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미모의 명품 보컬리스트 혜령(32)이 mbc 주말극 <아들녀석들>ost에 참여해, 16일(오늘) 낮 12시 음원을 공개한다.

‘아파 아파’라는 타이틀의 이노래는 지지난 주말(3, 4일) <아들녀석들> 엔딩 타이틀과 삽입곡으로 선 보이면서, 이미 관심을 모았다.

워낙 가슴 아픈 사랑 노래를 잘 불러 ‘실연 노래전문’ ‘지지리 궁상 전문’이란 애칭까지 붙은 혜령이다 보니 예고없는 등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니아팬층의 환호가 시작돼있었던 것.

아파 아파‘는 역시 발라드 전문 히트메이커 이성환이 7년만에 긴침묵을 깬 곡이며, 그에게 첫 드라마ost라는 점도 화제이다. 이성환은 이수영의 ‘굿바이’,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거야’ ‘끝없는 사랑’를 비롯, 룰라, 진시몬, 정수라등 90년대 수많은 발라드 히트곡의 주인공이다.
 
‘아파 아파’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하듯 계속 되묻는 모양으로 시작된다. 단순한 코드의 반복이면서도, 절제된 현악기와 그루브한 가창력은 듣는이로 하여금 진한 카타르시스효과를 준다.
 
혜령은 현재 아침드라마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 <사랑아 사랑아>의 메인 타이틀곡을 노래하고 있다. 2003년 데뷔해 정규 싱글 합쳐서 15장 앨범을 발표했고, 올한해만 싱글 앨범 5장을 발표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련되고 산뜻한 느낌과 시원한 창법으로 특히 ost 업계에서는 섭외 0순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