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항공, 4년 연속 중국 최고 항공사에 선정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한항공이 4년 연속 중국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16일 '상하이 푸동 포시즌 호텔'에서 열리는 중국 여행 월간지 '웨뤼' 주최 '차이나 트래블 어워즈' 시상식에서 '2012년 최고의 항공사 탑 10' 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0월 창간한 '웨뤼'는 중국 전역에 발행되고 있는 전세계 유명 여행 월간지인 '트래블 플러스 레저'의 중국판으로 2009년부터 '차이나 트래블 어워즈'를 제정해 항공사, 호텔, 여행지 등 여행 관련 분야에서 각 부문별 최고를 선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수상 후보 이미지에 대한 독자 의견 ▲편집기자 추천 ▲업계 전문가 및 고객들의 심사 평가 등을 종합해 각 부문별 최고를 선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 내 풍부한 노선망을 비롯해 객실명품화 프로젝트와 중국인 승무원 서비스 등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 노력뿐만 아니라, 중국 지역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애심계획'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최고의 항공사 탑 10'에는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항공 등 총 10개 항공사가 선정됐으며, 그 중에서도 대한항공은 4년 연속 '최고의 항공사 탑 10'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4월 중국 내 관광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 1회 중국 관광업계 대상'에서 '2011년 최고 항공사 탑 3'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국제시사 전문 일간지 '환츄스바오'로부터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유력 일간지인 동팡자오바오(东方早报, Oriental Morning Post) 주관 '월드 트래블 어워즈 2011'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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