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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첫 방송된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는 실시간 순간 시청률 15.06%(AGB닐슨 기준)까지 치솟으며 산뜻하게 출항했다.
이날 방송은 첫 회부터 천재적인 실력파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낸 동시에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수준 높은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첫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몽골에서 온 남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장식했다. 악동뮤지션은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며 미스 에이의 Breathe를 선보였던 상황. 하지만 무대를 지켜보던 박진영은 노래를 중단시키고 이들의 자작곡 ‘다리꼬지마’를 주문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다리꼬지마’는 감탄을 유발하는 기발한 가사와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열광적인 박수 세례를 받았다. 박진영은 “이게 바로 싱어송라이터고, 이게 바로 듀엣이다!”는 평을, 양현석은 “K팝 스타 시즌2를 통틀어 진정한 아티스트는 이 남매다!”라는 최고의 극찬을 했다. 또한 “분명 이 노래가 나가면 포털 검색어 1위에 ‘다리꼬지마’가 분명히 올라갈 것”이라는 양현석의 예언이 적중, 포털 검색어 1위에 랭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색깔 있는 '천재 키보드 소녀' 최예근의 등장 또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예근은 본인이 직접 편곡한 PSY(싸이)의 챔피언을 독특한 가창 스타일로 소화해 “독특하다”, “기대가 되는 참가자”라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자아냈던 상황. 초등학교 때 바이엘 상까지 배운 게 전부라는 16살 최예근은 천부적인 음악 실력을 선보이며
또한 남성 실력파 참가자들의 약진도 돋보였다. 박진영을 롤모델로 꼽는 ‘최영수’는 감성적인 무대로 심사위원 3인을 만족시켰다. 보아는 “피아노와 보컬의 조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며 합격을 줬고, 양현석과 박진영 역시 최영수의 감미로운 무대에 합격을 줬다.
뒤이어 출연한 곰돌이 푸우를 닮은 윤주석은 파워풀한 보이스에 이은 부드러운 속삭임, 절묘한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박진영은 “소울 건반 치시는 분들이 항상 어깨가 떨어져 있다. 저런 어깨가 피아노를 잘 친다”며 시즌1의 공기반, 소리반에 이은 ‘어깨론’을 이야기하며 큰 웃음을 줬다. 박진영은 “시즌1 때 강조했던 모든 말이 사람이 돼서 나타났다”며 윤주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인생의 반을 춤으로 살았다’는 11살 어린 소녀 김민정은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정은 초반 불안한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실망시켰지만, 이어 프리스타일 댄스로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며 박진영에게 90도 인사를 받았다. “요즘에 봤던 어린 아이, 어른 통틀어 춤을 제일 잘 춘다”, “최고의 스웨거를 지닌 참가자”라며 심사위원 3인 모두가 댄스 신동 김민정이 지닌 천재적인 춤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역시 K팝스타구나'라고 느꼈다! 진짜 실력, 원석 두 가지를 발견하는 건
그런가하면
한편 예고편에서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참가자의 등장과 시즌 TOP3 백아연 동생의 등장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겨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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