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마의 제왕> 김명민, 편성 따내고 ‘패자의 역습’ 성공하나?

김영주 기자
이미지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김명민이 <경성의 아침> 편성을 따내기 위해 무릎까지 꿇어야 했던 그가 과연 5부에서는 다시 편성을 쟁취해 패자의 역습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화) 4부에서 앤서니(김명민 분)가 드라마국에 찾아가 국장이 된 남운형(권해효 분)이 편성을 재개편하게 되면서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건 드라마에 대한 비장한 의지를 내보이며 무릎을 꿇었고, 이대로 무너지고만 있을 앤서니가 아니기에 어떠한 방법으로 이야기 전개가 풀어지게 될 지 긴장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는 것.

특히, 스틸컷 속 김명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필코 <경성의 아침>을 제작해 내보이고 말겠어!”라는 듯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리턴 투 앤서니’가 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의하면 “앤서니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를 이끌어 낼 지 기대해 주셔도 좋다. 고은(정려원 분)의 복귀 여부와 앤서니를 무너뜨리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보이고 있는 오진완(정만식 분), 이 들 중 누가 편성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대표를 꺾을 역공을 보여다오. 앤서니~~~”, “앤서니, 편성을 따내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편성 따내면 고은이 다시 불러 주실 거죠? 앤서니 대표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앤서니가 편성을 따내 ‘이것이야 말로 패자의 역습’이라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오늘(19일) 밤 9시 55분 제 5부가 방송된다.

사진=SSD & 골든썸 픽쳐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