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료국제전화앱 ‘수다 무료국제전화’, 서비스 44개국 확대

박우성 기자

[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스마트폰으로 내려받기만 하면 국내 휴대전화 통화료만으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무료 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무료국제전화앱 가운데 하나인 ‘수다(SUDA) 무료 국제전화’의 서비스가 44개국으로 확대된다.

인터넷전화 전문업체 에스비인터랙티브(대표 유인무)는 무료 국제전화 서비스 ‘수다 무료 국제전화’ 가능 국가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무선 착신이 가능한 말레이시아, 유선 착신이 가능한 그리스, 브라질 등 15개국을 추가해 서비스 가능 국가를 기존 미국, 중국, 캐나다, 베트남 등 29개국에서 44개국으로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에스비인터랙티브 관계자는 “베트남의 원가 인상으로 국제전화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이용자들을 위해 무료 국제전화 전용 앱인 SUDA 무료국제전화로 베트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설명,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www.sudaphone.co.kr)나 고객센터(☎02-2029-1321)로 확인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수다무료국제전화’는 국제전화 요금이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 무료국제전화 앱으로, 통화료는 이동 통신사의 요금제에 따라 부여받은 무료통화 시간에서 차감되거나 국내 이동전화 통화료만 부과되는 등 기타 국제전화 비용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앱의 이름처럼 실제로 '무료' 국제전화는 아니지만 비싼 국제전화료를 감안하면 무료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수다 무료국제전화는 운영체제(OS)별로 기능이 약간 다른데, 아이폰(iOS)버전은 실제 통화시간을 최근 통화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통화 종료 후 앱 실행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연락처에서 국제전화 번호만을 필터링하여 편리하게 등록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국제전화 착·발신 내역 별도 관리와 이달의 총 통화시간 중 수다무료국제전화를 이용한 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홈화면에 위젯을 띄워 뒀다가 편리하게 바로 걸 수도 있다. 자주 거는 사람은 위젯을 통한 바로 걸기 기능으로 전화하면 편리하다.

수다무료국제전화 앱을 실행한 후 연락처에 저장된 국제전화 번호로 걸거나, 간단히 국가번호, 지역번호, 전화번호 순서로 눌러 통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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