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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온스타일 <솔드아웃> 3회에서 MC 겸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승아가 돌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고 있다. 탈락자를 호명한 후 미안한 마음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고 만 것.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의 MC 겸 심사위원을 맡은 윤승아는 늘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때론 친근한 모습으로, 때론 냉정한 심사위원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솔드아웃> 3회에서는 심사 내내 안타까운 표정을 짓더니 괴로운 듯 고개를 숙이며 지켜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한 것. 마지막 심사평을 남기는 윤승아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는 듯 하더니 디자이너들이 모두 스튜디오에서 퇴장하자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함께 심사를 보던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조준우 M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병돈은 물론 제작진 모두 윤승아의 갑작스런 눈물에 적지 않게 당황했다고. 이미 <도전수퍼모델코리아3>를 통해 서바이벌 세계의 냉정함에 익숙해진 한혜연 스타일리스트는 “심사 때만큼은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솔드아웃> 3회에서는 1회 노현욱, 2회 신혜영 디자이너 탈락 후 남은 디자이너 10명이 도전을 이어나간다. 지난 2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대겸 디자이너에게 새롭게 팀을 꾸릴 자격이 주어지며 2주간 지속된 팀 체계가 지속될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팀이 꾸려지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디자이너의 실력과 캐릭터가 본격화되며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
온스타일 <솔드아웃>은 현재 패션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12인이 디자인의 독창성은 물론 상업적인 측면까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매회 미션에 따라 디자인한 의상을 런웨이쇼를 통해 심사 받고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은 의상이 방송 직후인 다음 날 해당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 지정 매장과 퍼스트룩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디자인에 대한 독창성과 아름다움 등은 물론 디자인한 의상이 판매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업성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포함된 것이 <솔드아웃>만의 차별화 포인트. 패셔니스타 윤승아가 MC겸 심사위원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바이어 조준우, 패션계 큰 손 김병돈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매주 미션 결과에 따라 우승자와 탈락자가 선정되며 최종 우승자는 1억 원의 상금과 2013년 벤쿠버 패션위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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