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인재 확보 위해 미국 현지 방문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해에 이어 인재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김철하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 10여명이 선진 R&D, 전략기획, 마케팅 등에 대한 노하우를 쌓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미국 현지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 행사는 지난해 시카고에서 이틀간 진행했던 첫 행사보다 기간과 지역을 확대했다.

이번 '2012 CJ제일제당 Global Recruiting'은 미국 LA와 뉴욕 등에서 오는 28일까지 채용면접 및 CEO 회사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첫날인 지난 25일에는 지원자들은 물론 인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 대표가 직접 CJ제일제당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후 임원진들과 지원자들이 그룹으로 나뉘어 식사를 하며 캐쥬얼하게 CJ제일제당과 지원자 서로를 알아가는 디너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26일과 27일은 LA에서, 28일은 뉴욕에서 면접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진행한다.

김철하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CJ제일제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수 있는 공격적인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기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인력 채용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해외 채용행사에 이어 연말까지 유럽, 중국, 일본 등의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항공료 및 기타 편의 지원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R&D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R&D Job Festival' 행사 역시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CJ제일제당의 대표 채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CJ제일제당 창사 이래 처음으로 R&D 인력만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취업진로 상당행사를 진행, 지원자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차별화 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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