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는 26일 서울 동부금융센터 대강당에서 정주섭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주섭 대표는 "2015년까지 물류 부문만 매출 1조5천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장기 매출 목표를 밝혔다.
정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해 온 국내외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해야한다"며"내년에도 힘든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에 극복할 수 있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경영 핵심과제로 ▲자생력 있는 글로벌 거점 육성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컨설팅 역량 구축 ▲영업활성화 및 원가혁신 등을 역설했다.
2009년 4월 취임한 정 대표는 물류기업 (주)한진 출신으로 다년간 해운물류사업과 물류 서비스 전반을 이끈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1주년 맞이한 동부익스프레스는 국내 3대 종합물류기업 중 하나로 산업별, 화종별 우수한 컨설턴트를 보유, 조달-생산-판매물류에 이르는 공급망 전 과정에서의 원스톱 일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또 택배 분사를 기점으로 여객사업 부문의 시장지배력 강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TPL 거점 기반 구축 등 글로벌 사업 영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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