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웅진코웨이가 사명을 코웨이로 바꾸기로 했다.
웅진코웨이는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코웨이'로 변경, MBK 경영진의 이사 선임, 사업 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문명은 'WOONGJIN COWAY Co., Ltd.'에서 'COWAY Co., Ltd.'로 변경한다.
또 이날 주총에서 MBK파트너스 인사들을 이사진에 포함시켰다.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윤종하 대표이사, 부재훈 부사장, 박태현 전무 등이 새로 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최인범 GM코리아 상임고문, 이준호 모니터그룹 서울사무소 대표 등이 선임됐다.
최인범 GM코리아 상임고문과 이준호 모니터그룹 서울사무소 대표가 사외이사, 김경환 변호사가 감사로 선임됐다.
새로 구성된 이사진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주총에서는 침대·침구 관련 제품의 제조, 수입, 판매, 렌털 및 유지 관리 서비스업과 집안 환경 관련 청소 서비스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매트리스 및 홈케어 사업을 대외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이날 주총 의결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코웨이로 사명이 바뀌었으나 새로운 모습은 내년 1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1월 2일 매각 잔금이 입금돼 매각 작업이 완료된 직후 새로운 CI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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