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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보고싶다> 스틸 컷에서는 엄마 송옥숙(김명희 역)이 일하는 가게 앞까지 찾아갔지만, 차마 다가서지 못하고 가슴 먹먹한 표정으로 뒤돌아선 윤은혜(이수연, 조이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돌아선 윤은혜의 두 눈엔 14년 동안 가슴속에 묻어뒀던 엄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이 묻어나는 한편, 오랜 세월의 벽 앞에 쉽게 다가설 수도 없는 ‘수연’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극 중, 송옥숙은 14년 전 억울한 사건으로 꽃다운 딸 수연을 잃고, 수연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정우(박유천 분)를 친아들처럼 보살펴주고 있다. 그런 이유로 수연 엄마와 정우는 친 모자지간 못지않은 돈독한 사랑과 애정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던 터. 따라서,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조이의 괴리감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앞서, 7회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윤은혜와 송옥숙의 재회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둘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조이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조이 입장에서는 두 사람이 미워도 다시 보고픈 그리움의 존재일 것 같다”, “조이와 엄마는 언제쯤 재회하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함께 드러내고 있다.
한편, 오늘(28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 7회에서는 갑작스러운 조이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정우의 모습과 두 사람의 숨바꼭질 같은 만남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전망이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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