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학교 2013> 이종석, 폭발하기 3초전? 곽정욱과 날선 대립각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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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3일(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 (극본 이현주,고정원/ 연출 이민홍,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에서 이종석과 곽정욱의 날선 대립각이 예고됐다. 

공개된 사진은 1회에 등장할 장면으로, 이종석(고남순 역)이 분을 참지 못하고 의자를 높게 들어올려 금방이라도 곽정욱(오정호 역)을 내리칠 듯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떠한 연유로 이와 같은 맞대결을 펼치게 되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존재감없이 습관처럼 학교에 등하교하면서 ‘자는 것’이 전부였던 캐릭터 열외라인 이종석이 승리고를 주먹으로 평정하고 있는 일짱 곽정욱에게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행동으로 앞으로 두 사람 사이를 오가게 될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구축하며 극의 흥미를 더욱 돋울 예정.

또한 학생들의 징계를 불사하고서도 ‘명문고’를 만들겠다는 승리고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이런 대립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다분하기에 첫회부터 순탄치 않은 교실안 풍경이 펼쳐질 것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주먹라인의 대표 오정호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열외라인 고남순은 교실내의 권력구도를 드러내는 단순한 관계가 아닌 서로의 치부를 찔러대는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호기심들을 자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교 2013’은 승리고 2학년 2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현실적인 학교의 현 위치에 대해 적날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나가는 리얼스쿨 보고서.

첫 회부터 심상찮은 사건이 벌어질 것을 짐작케 하며 시청자들의 본방사수의 유혹을 부르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은 ‘울랄라 부부’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월)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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