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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버전의 예매는 6일(목)부터 시작된다. 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 초당 48프레임(48FPS)을 사용한 하이 프레임 레이트(HFR) 기법으로 촬영된 영상과 돌비 아트모스라는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다양한 상영 방식을 선택해 만나 볼 수 있다.
<반지의 제왕> 이후 10년 만에 등장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예매율에 있어서도 역시 놀라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난쟁이 족의 왕국을 되찾기 위해 떠난 호빗 빌보와 동료들의 험난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거장 J.R.R. 톨킨이 [반지의 제왕]보다 앞서 집필한 작품으로 “완벽한 걸작, 우리 시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위대한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보다 더욱 사랑하고 간절히 영화화하기를 원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골룸이 절대반지를 잃어버린 사연과 프로도의 삼촌 빌보 배긴스는 어떻게 절대반지를 손에 넣게 되었는가에 대한 비밀이 마침내 공개된다.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한 험난한 모험을 압도적 스케일, 거대한 크리쳐의 향연, 대서사 스토리로 선보이며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 3부작 제1탄의 서막을 여는 장대한 상상력의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로서 <반지의 제왕>의 주역들과 더불어 새로운 모험을 떠날 주인공을 등장시켜 전편에 이은 거대한 모험을 예고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필리파 보엔스, 프란 윌쉬와 피터 잭슨과 함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고 ‘빌보 배긴스’ 역은 마틴 프리먼이 맡았다. 이안 맥켈런, 케이트 블란쳇, 휴고 위빙, 엘리야 우드, 올랜도 블룸, 앤디 서키스 등 전편의 주역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 배우 외에도 리차드 아미타지, 에이단 터너, 롭 카진스키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새로이 합류했다.
총 3부작으로 공개될 시리즈의 첫 번째인 <호빗: 뜻밖의 여정>은 12월 13일 2D와 3D, 아이맥스 3D, HFR 3D, 아이맥스 HFR 3D 버전으로 개봉하며 2, 3편은 각각 2013년 겨울과 2014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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