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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뜻밖의 여정> 12월 7일 전격 예매 시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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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개봉을 앞둔 <호빗: 뜻밖의 여정>이 12월 7일(금) 디지털 3D, HFR 3D, 아이맥스 3D, 아이맥스 HFR 3D 상영 버전의 예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D 버전의 예매는 6일(목)부터 시작된다. 영화 100년 역사상 최초, 초당 48프레임(48FPS)을 사용한 하이 프레임 레이트(HFR) 기법으로 촬영된 영상과 돌비 아트모스라는 새로운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다양한 상영 방식을 선택해 만나 볼 수 있다.

<반지의 제왕> 이후 10년 만에 등장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신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예매율에 있어서도 역시 놀라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난쟁이 족의 왕국을 되찾기 위해 떠난 호빗 빌보와 동료들의 험난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거장 J.R.R. 톨킨이 [반지의 제왕]보다 앞서 집필한 작품으로 “완벽한 걸작, 우리 시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위대한 이야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피터 잭슨 감독이 <반지의 제왕>보다 더욱 사랑하고 간절히 영화화하기를 원한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골룸이 절대반지를 잃어버린 사연과 프로도의 삼촌 빌보 배긴스는 어떻게 절대반지를 손에 넣게 되었는가에 대한 비밀이 마침내 공개된다. 사나운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한 험난한 모험을 압도적 스케일, 거대한 크리쳐의 향연, 대서사 스토리로 선보이며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 3부작 제1탄의 서막을 여는 장대한 상상력의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로서 <반지의 제왕>의 주역들과 더불어 새로운 모험을 떠날 주인공을 등장시켜 전편에 이은 거대한 모험을 예고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필리파 보엔스, 프란 윌쉬와 피터 잭슨과 함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고 ‘빌보 배긴스’ 역은 마틴 프리먼이 맡았다. 이안 맥켈런, 케이트 블란쳇, 휴고 위빙, 엘리야 우드, 올랜도 블룸, 앤디 서키스 등 전편의 주역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 배우 외에도 리차드 아미타지, 에이단 터너, 롭 카진스키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새로이 합류했다.

총 3부작으로 공개될 시리즈의 첫 번째인 <호빗: 뜻밖의 여정>은 12월 13일 2D와 3D, 아이맥스 3D, HFR 3D, 아이맥스 HFR 3D 버전으로 개봉하며 2, 3편은 각각 2013년 겨울과 2014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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