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의(馬醫)> 꽃의녀 6인방, ‘사비 털어 의기투합’ 제작진 200명에 보양식 선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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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이숙-김영임-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 ‘꽃의녀 6인방’이 촬영장에 ‘통큰 삼계탕 회식’을 안겼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이숙-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은 유선이  수의녀로 의술을 펼치고 있는 혜민서 의녀들로, 김영임은 손창민을 보좌하는 내의원 의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들 6명의 의녀들은 나이를 무색케하는 꽃다운 미모와 환한 미소로 ‘마의’ 곳곳에서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숙-김영임-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 ‘꽃의녀 6인방’이 지난 1일 ‘마의’ 촬영장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200인분의 ‘삼계탕’을 대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밤낮없이 진행되는 촬영 스케줄과 한겨울 맹추위로 인해 고생하며 촬영하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통큰 삼계탕 회식’을 선사한 것. 

특히 이번 ‘삼계탕 회식’은 가장 고참인 이숙을 중심으로 김영임-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 6명이 각자 사비를 털어 '십시일반(十匙一飯)' 마음을 모아 마련해 더욱 의미가 깊다. 함께하는 촬영분량이 많은 ‘꽃의녀 6인방’이 고군분투하는 제작진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것. 이들은 직접 삼계탕 밥차를 대절하는 등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스스로 해내는 각별한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그런가하면 ‘꽃의녀 6인방’은 “‘마의’가족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마의’의 마스코트 꽃의녀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했어요”라고 쓰인 깜찍한 현수막까지 자체 제작, 남다른 ‘스태프 사랑’을 전해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제작진들은 “ ‘꽃의녀들’ 답게 마음씨도 곱다”, “삼계탕 한 그릇으로 '호랑이 힘'이 불끈 솟아난다” "각자 사비를 털었다니, 더 특별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숙-김영임-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등 ‘꽃의녀 6인방’은 촬영장에서도 스태프들에게 힘을 주는 '마스코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소식에 제작진 모두 감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회 방송 분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의관 취재 시험 최종 의안 제출에서 ‘백지’를 내놓으며 현종(한상진)을 향해 소신 있는 진단을 내려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마의’ 출신 백광현이 동물들의 병을 언급하며 임금 현종을 향해 의서에도 없는 병을 거침없이 진단했던 것. 당황한 현종이 불쾌한 기력을 지어내면서 앞으로 백광현에게 닥칠 파란을 예감케 했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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