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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초록뱀 미디어 제작)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바탕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 첫 회부터 꾸준히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전우치’ 배우들이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과 모니터 앞에서 진지하게 본인들의 연기를 재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고 있다. 빡빡한 촬영일정 속에서도 한 신 한 신 최선을 다해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것. 배우들이 극중 녹아드는 리얼한 연기를 펼치는 이유가 입증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차태현은 1인 2역을 넘나들며 극과 극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전우치와 이치라는 두 인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그려내기 위해 걸음걸이, 말투, 눈빛, 표정, 말투에 신경을 쓰며 촬영에 몰입하는 것. 특히 차태현은 촬영 전 대본에 몰입하는가하면, 촬영을 하다가 OK 사인이 떨어지면 바로 모니터로 달려가 본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등 열정을 발휘했다.
유이, 이희준, 백진희 등 배우들도 쉬는 시간이나 상대배우가 연기할 동안 모니터 앞을 지키거나 대본을 보며 자신의 부분을 체크하는 등 열의에 가득 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니터링을 하다가 본인들의 모습이 부자연스럽다 느끼면 “이 부분 다시 가면 안 될까요?”라고 제안하는 등 촬영장을 훈훈케 만들고 있는 것. 또한 '관록의 배우' 성동일은 강일수 감독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캐릭터를 분석하는 등 캐릭터에 홀릭된 모습으로 현장을 달구고 있다.
이렇듯 ‘전우치’ 배우들은 연일 이어지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대본이 너덜너덜해 질 때까지 읽고 또 읽고, 외우고 또 외우며 대본 삼매경을 펼치고 있다. 강일수 감독의 꼼꼼한 연기지도와 현장 곳곳에서 연기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들 덕분에 ‘전우치’ 속 배우들의 연기가 더욱 빛나고 있다는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촬영 중간 중간 틈나는 시간마다 쉴 틈 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연기자들의 열정으로 촬영장이 늘 힘이 넘친다”며 “이러한 배우들의 투혼이 드라마에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우치’를 완성시키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전우치’는 명품 배우들의 호연과 빠른 스토리 전개, 액션도술의 묘미인 ‘CG’ 등이 담겨지면서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4회 분에서는 전우치(차태현)와 강림(이희준)의 ‘불꽃 튀는 혈투’ 장면이 생동감 있게 담겨져 긴장감을 높였다. KBS 수목미니시리즈 ‘전우치’는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초록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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