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알코리아,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제 17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 및 단체에 시상하는 상이다.

비알코리아는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획득하고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알코리아의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는 오프라인 뿐 아니라 전화,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소리(Voice Of Customer)'를 파악하는 'VOC 통합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VOC 통합시스템은 제품개발과 마케팅, 점포관리, 서비스 등 회사 전 부문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고객 불만사항과 니즈를 더욱 신속하게 현장에 반영시키고, 사전 예방과 재발 방지를 가능하게 했다.

또 비알코리아는 고객들의 접점에서 소비자중심경영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점포종합관리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점포에 대한 기본 정보와 서비스, 위생관리, 교육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점포에서 필요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점포와 협력업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과 포상제도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중심에 서는 1등 기업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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