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상그룹의 장녀 임세령(36) 씨가 동생 임상민(33) 씨에 이어 그룹 경영 일선에 본격 나선다.
대상은 임세령 씨를 식품사업총괄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직급 상무)로 지난 3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 상무는 식품 부문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을 총괄하게 된다.
1977년생인 임 상무는 연세대에서 경영학과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난 2010년부터 대상그룹 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대상HS 대표로 재직 중이다.
대상 관계자는 "임세령 상무는 그동안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특별한 재능을 보였고 그룹 브랜드와 제품 마케팅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져 왔다"며 "그룹의 차별화 전략에 발맞춰 대표 브랜드인 ‘청정원’ 의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면서 제품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차녀 임상민 씨는 지난 10월 대상 전략기획본부 부본부장에 임명됐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