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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두근두근 ‘병실 러브 어택’!”
‘무자식 상팔자’의 ‘하오커플’ 하석진, 오윤아가 달달한 ‘병문안 데이트’를 펼쳤다.
하석진과 오윤아는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치과 의사’ 안성기와 ‘마취과 의사’ 이영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오는 8일과 9일 방송되는 13회, 14회 분에서는 하석진이 병원에 입원한 오윤아를 찾아가 다정다감한 연인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길 전망이다.
무엇보다 하석진과 오윤아는 ‘병실 러브 어택’을 통해 달콤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키고 있다. 하석진이 오윤아의 몸을 다정하게 일으켜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나서는가 하면, 오윤아는 하석진이 사온 꽃바구니를 함께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또한 하석진과 오윤아는 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끊임없이 ‘아이콘택트’를 나누는 모습으로 본격 로맨스 모드 돌입을 예고했다.
특히 하석진은 아픈 오윤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충직한 ‘비서남’을 자처, 여성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흔들 예정이다. 부드러운 눈빛으로 오윤아의 행동 하나, 하나를 주시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살뜰히 도왔던 것. 오윤아는 아픈 와중에도 하석진의 따뜻한 배려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구나 지난 2일 방송된 12회 방송에서는 병원에 있는 오윤아가 하석진에게 SOS를 치는 장면이 펼쳐졌던 상황. 과연 오윤아의 진짜 속마음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석진과 오윤아가 달달한 ‘병문안 데이트’를 펼친 장면은 지난 11월 17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무자식 상팔자’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의 촬영은 오전 7시부터 12시간이 넘도록 진행됐다.
하석진과 오윤아는 장시간 촬영에 다양한 감정신까지 소화해야 했음에도 불구, 지친 내색 없이 쾌활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촬영 중 지칠 법하면 앞장서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불어넣어주며, 상대방을 위한 인간 에너지 드링크 역할을 자청,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측은 “극 중 하석진이 병원에 입원하게 된 오윤아를 돌보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이전과 많이 달라질 예정”이라며 “서로를 향한 경계가 풀리면서 까칠함을 걷어내고 색다른 면모를 선보일 하석진, 오윤아의 달라진 모습을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12회 분에서는 희명(송승환)과 유정(임예진)의 양보 없는 살얼음판 신경전이 재점화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조성했다. 남편의 언행에 큰 상처를 받은 유정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급기야 뜨거운 눈물까지 쏟아냈던 것. ‘무상 둘째 부부’가 불편해져버린 관계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기심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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