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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는 여주인공 이수정(이소연 분)의 동생으로 말수가 별로 없는 터프가이지만 속은 여리고 따뜻한 보세집 의류 디자이너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어릴 때는 수정을 잘 따르고 의지했으나, 심한 열등의식과 수정이 친누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접하면서 거친 반항아가 되어가는 모습을 연기하게 된다. 하지만 누나의 진심을 알고부터는 세상에서 누나를 힘들게 하는 놈은 누구든지 가만두지 않겠다는 신조로 살아갈 만큼 든든한 남동생으로 돌아오게 된다.
최근 일산의 촬영장에서 만난 김진우는 “시청자들을 매일매일 뵐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고 출연소감을 밝히며 “이수호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인 만큼 최대한 많은 변화로 시청자들께 어필하고 싶다”며 “‘가족의 탄생’을 통해서 자꾸 보고 싶고 더욱 더 사랑받는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힐링드라마를 꿈꾸는 ‘가족의 탄생’은 사랑하는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우연히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지만 꿋꿋이 남은 가족들을 지키는 주인공 이수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슴 아프고 뭉클한 가족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로 현 시대의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모성애, 자식관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우 외에 이소연, 이규한, 이채영, 장영남, 임채무, 강대진 등이 출연하며 12월 5일(수) 저녁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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