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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탄생한 ‘막돼먹은 영애씨’ 캐릭터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주인공 김현숙의 특징을 잘 살린 캐리커처와 개성만점 표정이 돋보이며, 한 눈에 <막돼먹은 영애씨>가 연상되면서도 상품화가 용이한 키치(Kitschy)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케이블 자체제작 콘텐츠로는 이례적으로 캐릭터 사업까지 이어지는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사례로 주목할 만 하다.
tvN 관계자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CJ E&M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한 첫 번째 캐릭터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지난 6년여 시간 동안 대한민국 20~30대 여성의 공감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 온 만큼 이제 시청자들의 일상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CJ E&M은 향후 ‘막돼먹은 영애씨’ 캐릭터 특성에 맞는 온·오프라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CJ E&M은 4일 ‘카카오톡’ (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의 아이템스토어에 ‘막돼먹은 영애씨’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이모티콘을 유료로 구매한 사용자는 18개 한 세트로 구성된 ‘막돼먹은 영애씨’ 스티커를 대화창에 간단히 붙여 넣어 각자의 기분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추후에 1.99달러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각각의 이모티콘은 직장인들의 공감할 만한 상황을 담고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티커도 있다. 특히 영애가 시원한 니킥을 날리거나 미워하는 상대방의 멱살을 잡고 있는 모습, 다크서클이 생긴 눈꺼풀 사이로 성냥개비를 끼워 넣으며 잠을 쫓거나 칼퇴근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은 드라마 속 영애의 모습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드라마’.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드라마의 스토리라인을 무대로 옮겨 직장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연말 문화송년회 1위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절찬리에 공연중이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서 오는 2013년 1월 13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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