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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가족'에서 무능력한 백수 남편 유세윤을 못 미더워하면서도 뒤에서 내조를 아끼지 않는 반전 매력의 커리어우먼으로 열연중인 이인혜가 엄친딸의 이미지를 벗은 파격적인 코믹 연기로 반전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채널 콩트쇼 '단단한 가족'은 유세윤-이인혜 가족에게 벌어지는 코믹한 에피소드를 2-3분내로 짧게 엮은 60분 물의 공감백배 콩트쇼. 이인혜는 “단단한 가족의 장르에 맞게 딱딱한 도회스러움이 아닌 야무지면서도 귀여운 허당 도시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대학교 재학 시절 SBS 시트콤 <행진> 이후 처음으로 코믹물에 도전하는 이인혜는 녹화에 앞서 시청자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을 수 있는 코믹적인 제안을 하는 등 콩트쇼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바쁜 아침, 정신없이 출근 준비를 하는 중에 립스틱대신 사인펜으로 입술을 바르면서도 알아채지 못하는 능청스러운 허당 연기와 남편 험담을 하는 직장 동료들에게 백수 남편 자랑을 짜내며 눈물을 흘리는 등 생활속에서 그려지는 코믹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촬영장 분위기 메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
이인혜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정극 연기에서만 통하는 배우인줄 알았는데 코믹연기 짱!!”, “뼈그맨 유세윤에 절대 뒤지지 않는 개그 포스인데?”, “엄친아 여배우라서 멀게 느껴졌었는데 완전 친근한 누나같다”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되는 ‘단단한 가족’에서는 찌질 남편 유세윤의 고군분투 회사 적응기와 남편 기 살리는 이인혜의 내조가 그려질 예정이다. 8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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