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갤러리아명품관, 110억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 전시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12일까지 7일간 쇼파드 '레드 카펫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주얼리&워치의 제품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단 1점인 110억짜리 30.68캐럿으로 크기를 자랑하는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를 비롯해 쇼파드의 '레드 카펫 컬렉션' 주얼리 70여점, 300억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의 주얼리 제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쇼파드의 '레드 카펫 컬렉션'은 '마를린 포에버'라는 타이틀과 함께 마를린 먼로의 출판되지 않은 미공개 사진 25점과 함께, 타계 50주년을 기념하여 쇼파드의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가 그녀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주얼리 '레드 카펫 컬렉션'을 국내 단독으로 갤러리아명품관에서 공개한다.

이외에 '마스터피스존'에서는 '옐로우 다이아몬드' 이외에 5.84 캐럿 다이아몬드 하나로 포인트를 준 물방울 형태의 페어컷(Pear Cut) 셋팅의 '다이아몬드 목걸이'(33억원대)와 6시 방향의 창을 통해 아름다운 뚜르비용의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L.U.C 올인원' 시계(6억원대)를 전시한다.

한편, 지난 1일 오픈한 갤러리아명품관의 '마스터피스존'에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파텍필립 월드투어 상품을 전시해 손목시계 최고의 경매가(45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의 신제품 '5131G 월드타임'을 선보여 워치컬렉터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