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셀 트랩 스펀지 멀티 쿠션 제형을 개발한 공로로 '2012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1992년 제정된 기술 시상식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셀 트랩 스펀지 멀티 쿠션 제형은 자외선 차단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개발됐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기존 자외선차단제 제품이 덧바르기 번거롭고 밀리는 단점이 있다는 고객 불만사항이 존재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뜻하면서도 바르기 편하고, 덧바를 수 있으면서도 밀리지 않는 제형을 개발해 초미립 분산 기술을 이용한 성분을 스펀지에 담는 셀 트랩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적인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 '에어쿠션'을 개발,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관련 기술은 국내특허출원 21건, 국내특허등록 5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특허출원 20건, 중국특허등록 1건 등이 진행된 상태다.
강학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장은 "에어쿠션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된 혁신적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기술 혁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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