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부선 “딸 이미소, 혼전임신하면 잔치 해줄 것“

김영주 기자
이미지
쇼킹한 입담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이번에는 딸 이미소의 혼전임신을 적극 찬성한다는 충격발언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부선은 오는 8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서 “혼전임신은 내가 가장 잘한 일”이라고 밝히고, “딸 이미소가 혼전임신을 해도 잔치를 열고 축하해줄 것”이라며 ‘쿨한 엄마’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 날 김부선은 미혼의 몸으로 돌연 임신을 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사랑하는 남자에게까지 버림받았던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털어놨다.

딸을 임신했을 당시 시어머니로부터 돈 뜯어 먹는 씨받이 취급을 당했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딸의 생부와 이별한 이후 홀로 딸을 낳아 키워왔다는 김부선의 가슴 아픈 사연에 스튜디오가 술렁인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김부선은 “우리 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미혼모들을 바라봐줬으면 좋겠다”며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미혼모’ 김부선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방송 3회만에 케이블계의 ‘킬러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5일 방송된 <동치미> 3회 재방송의 시청률은 2.936%(전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 06~25시)로, 순간 최고 시청률이 4.147%까지 치솟는 등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오는 8일 밤 11시 ‘나는 남과 결혼했다’를 주제로 방송된다.특히, 이 날 방송에는 결혼문제를 둘러싼 첨예한 입장 차로 출연진들 간에 날 선 공방이 오간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