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송승헌, 스타 쌀화환 기부행렬 동참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송승헌이 지난 11월 30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쌀화환 드리미 사랑의 쌀 2톤을 기부하며 22명의 가수 배우와 함께 자선냄비의 테이프를 끊었다. 송승헌이 기부한 쌀화환은 송승헌의 다국적 팬들이 지난 5월 MBC 주말특별기획 '닥터진' 제작발표회에 보내왔던 송승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자선냄비에 기부된 송승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푸드마켓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전국의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된다.

MBC '닥터진' 제작발표회 송승헌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송승헌 공식팬클럽 '허니랑'에서 500kg,  송승헌 중국팬사이트 '차이나바이두 허니바'에서 500kg, 송승헌 대만팬사이트 ' 承憲星球'에서 1,000kg, 송승헌 미국 대만 팬 등이 참여해 2,020kg을 보내왔었다.쌀 2.02톤은 결식아동 1만7천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20kg 쌀화환 100개 분량이며, 그 동안 드리미에 적립돼 있던 것이 송승헌의 뜻에 따라 자선냄비에 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선냄비 시종식에는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청와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 자선냄비 홍보대사 송승환, 자선냄비 친선대사 양준혁, 한기범, 선우림, 그룹 빅스, 이사벨조, 쌀화환 드리미 노승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드리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