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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일) 방송될 4회에 등장하게 될 이 장면에서는 모든 일에 무관심해 조용히 지내던 이종석(고남순 역)이 김우빈(박흥수 역)에게 빵을 사다주거나 급식을 대신 받아주는 ‘빵셔틀’, ‘급식셔틀’은 물론 하굣길 가방을 들어주는 ‘가방셔틀’까지 하는 리얼 셔틀 3종 모습이 그려진다.
일명 ‘셔틀’은 강요로 인해 빵을 사오는 등의 잔심부름을 하는 학생이나 혹은 그 행위 자체를 일컫는 신조어.
공개된 스틸 속 이종석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셔틀’ 역할을 하고 있어 지난 2회 방송에서 학교 일진 오정호(곽정욱 분)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특수학생 한영우(김창환 분)를 보호해주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
이에 어떠한 연유로 그러한 상황에 처해지게 되었는지, 새로이 등장할 박흥수와는 어떤 관계를 이룰지 궁금증이 증폭 되고 있다.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은 고남순과 박흥수 두 사람이 그려갈 관계의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의 관계를 비추는 것을 넘어서 쉽게 지나쳐서는 안 될 학교 폭력의 한 단면도 담겨질 장면이 될 것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살얼음 관계를 이어오던 이종석과 박세영의 알콩달콩 스쿠터 데이트가 예고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드라마 ‘학교 2013’은 오는 10일 월요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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