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이퀸’ 문지윤, 사랑의 방해꾼 이어 최고 진상…또 한번 일친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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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연출 백호민, 이성준/극본 손영목)의 최고 민폐 캐릭터 천상태 문지윤이 또 한번 일을 칠 태세다. 윤정우(이훈 분)가 이봉희(김지영 분)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정우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봉희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 눈치 없는 천상태의 출연에 이들의 달콤한 시간은 산산조각 났다. 지난주 강산(김재원 분)과 해주(한지혜 분)가 눈치 없는 문지윤 탓에 첫 키스가 불발되며 '메이퀸' 연인들의 최고 회피 대상이 된 상태(문지윤 분).
 
하지만 '메이퀸' 연인들에게만 회피대상일뿐 애청자들은 상태의 등장에 언제나 웃음꽃이 핀다. 최고 진상, 최고 민폐 캐릭터이지만 시청자에게 만큼은 최고 웃음을 선사하는 문지윤은 주말극장 강력한 해피 바이러스이다.
 
또한 33회 끝 무렵 천상태는 중장비 운전 자격증을 따내며 식구들 앞에 당당한 모습을 선보여 재기를 노리고 있는 해주와 강산에게 큰 도움을 줄 분위기여서 앞으로의 천상태의 행보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메이퀸'의 감초역할에서 극중 사건사고의 핵심인물이 된 천상태 문지윤, 그의 거침없는 행보가 앞으로 메이퀸에 어떠한 결말을 가져다 줄지 메이퀸의 애청자들은 궁금하기만 하다.
 
한편 문지윤은 12월 6일 지성, 김아중과 함께 ‘나의 PS파트너’에 출연, 역대 19금 로맨틱 코미디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문지윤, 2012 연말은 문지윤 때문에 대중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떠나질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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