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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를 통해 옥정여사가 아들 하하가 자신의 음식이 맛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이유에 대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하하는 많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인 옥정여사의 음식 맛이 없다는 말을 했다. '밥을 할 때 밥물을 못 맞춘다', '수제비를 먹으면 안에서 밀가루가 터진다' 등의 에피소드를 꺼내며 어머니 음식 솜씨를 만천하에 공개한 것.
이에 제작진은 "하하는 대체 왜 엄마가 요리를 못한다고 하는 건가"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옥정여사에게 던졌다.
잠깐 고민하던 옥정여사는 "내 것만 먹어야 되는데 다른 집 가서 먹어서 그런다"고 얼굴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대답했다. 자신의 음식만 먹었으면 그렇지 않았을 텐데, 다른 집 어머니들의 음식 맛을 경험했기에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는 것.
너무나 당연하다는 식의 옥정여사의 대답에 제작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다, 이내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옥정여사가 밝히는 본인의 음식 맛에 대한 진실(?)과 함께 '무한도전, 하하VS홍철' 이후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모자 간의 요리 대결이 시작되는 '죽녀죽남' 1회는 오늘(11일) 밤 10시에 QTV를 통해 재방송된다.
한편 QTV는 오늘, 11일(화)부터 SK브로드밴드 IPTV(인터넷TV) 채널 65번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작한다.
QTV의 IPTV 채널 론칭은 LG 유플러스(LG U ) TV(채널 94번)에 이어 두 번째다. QTV는 CJ헬로비전, 티브로드, C&M, CMB, 지역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HD 116번, SD 278번)를 통해서도 방송되고 있다.
이번 SKB TV에 공식적으로 채널을 런칭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QTV의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안방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죽녀죽남'은 편의점 재료로 수십가지의 요리를 할 수 있는 '하하'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엄마 '옥정여사'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리얼 요리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요리 대결과 함께 모자간의 다양한 실제 에피소드들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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