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의 국내 위탁판매계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오는 15일 부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직거래하는 거래처를 제외한 국내 전지역에 먹는샘물(제주삼다수)을 위탁판매한다.
판매지역은 직거래처인 대형할인점 및 계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제외한 국내 전지역이다.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 15일부터 2016년 12월 14일까지 4년이다.
광동제약의 유통망은 도매점 외에도 농어촌 소매점까지 광범위하다.
농심과의 관계는 예정일인 오는 14일 종료된다.
광동제약은 이 계약을 통해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며 국내 생수시장 절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2013년 기준으로 연건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국내 제약업계 10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관련업계는 70여개 업체의 100여종의 브랜드 제품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국내 생수 시장이 올해 7천억원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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