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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형사들에게 체포되는 김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와 마스크가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있는 탓에 자세한 표정은 읽을 수 없지만, 체포된 그녀는 후련함과 허무함이 공존하는 듯 비교적 차분하고 담담함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멀리서 그녀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김미경에게 ‘우리 사위’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살가운 관계를 유지하던 박유천(한정우 역). 박유천은 진범을 잡았다는 후련함보다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괴로운 듯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보고싶다> 10회에서는 경찰서 청소부 김미경이 강상득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IP 추적 결과로 한층 좁혀진 용의선상에 청소부 아줌마가 포함되어 있었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김미경을 추적한 박유천이 그녀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엔딩을 맞이한 것. 평소 누구보다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던 두 사람이기에 시청자들 역시 예상치 못한 반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궁에 빠져있던 용의자의 정체가 드러나며 상황의 급격한 변화를 예고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가 어떠한 전개를 이어나갈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어지는 <보고싶다> 11회는 오는 12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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