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빗: 뜻밖의 여정> 상상초월 볼거리로 가득 “판타지 영화의 절정” 찬사 줄이어

김영주 기자
이미지
13일 개봉 후 4일만에 120만 명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호빗: 뜻밖의 여정>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가히 현존하는 최고의 영상은 영화의 미래를 바꿨고 압도적 스케일, 거대한 크리쳐의 향연을 통해 장대한 상상력의 절정을 선사했다.

이에 “섬세하다 못해 경이로운 경지를 느끼게 하는 영화”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화제를 모았던 영화 100년사 최초로 시도된 1초당 48프레임의 하이 프레임 레이트(HFR)에 대해서도 관객들은 이제껏 보지 못한 영상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판타지 영화의 절정”이라는 반응과 더불어 가히 혁명이라 부를 만한 HFR 영상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에 대한 호평도 대단하다. “공간적 한계 극복한 차세대 플랫폼”이라고 불리며 선풍적인 반응을 끌어 모으고 있다.

<호빗: 뜻밖의 여정>은 영화 100년사 최초로 1초당 48프레임의 하이 프레임 레이트(HFR)로 촬영되어 2D 필름과 디지털, 3D 디지털, HFR 3D, 아이맥스 3D, 아이맥스 HFR 3D, 4DX 버전과 사운드의 최고 업그레이드 사양인 돌비 애트모스로 개봉했다. 마침내 공개된 새로운 영화에 대한 언론과 관객들의 반응은 대단하다.

“판타지에 바라는 것 ‘호빗’에 다 있다”(국제신문),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 생생한 현장감 ‘놀라워’”(조선일보), “부드럽고 또렷한 영상미… 비행 땐 함께 날아오르는 듯”(한겨레), “화려한 판타지 ‘호빗’의 역습”(헤럴드경제) 등 언론은 일제히 새로운 영상에 찬사를 보냈다.
관객들도 마찬가지다. “섬세하다 못해 경이로운 경지를 느끼게 하는 영화”, “숨도 못 쉬고 봤다”, “정말 최고! 다시 보고 싶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 스릴 넘치는 추격씬, 웅장한 음향효과”, “이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엄청난 테크놀러지!!! 기술과 표현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 것인가!!! 상상력이 눈 앞에 펼쳐 지는 것만으로도 이미 10점 만점!!”

벌써부터 2, 3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영 버전에 따라 재관람하는 관객들도 늘고 있어 당분간 ‘호빗 열풍’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의 흥행성적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링크되면서 ‘호빗’ 시리즈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 연령층, 가족 관객들의 관심까지 모으면서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