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마트는 지난 16일 경기 안산시 원시동에 있는 안산점의 영업을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가 설립된 이래 폐점한 점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 측은 "임대 형태로 운영하는 곳인 데다 면적도 3천800㎡로 매우 규모가 작아 대형마트로 운영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계속 나왔다"며 "마침 임대 계약 기간이 끝나 경영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문을 닫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2㎞ 이내에 이마트 고잔점과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이 있어 상권이 중복된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점은 서울 창동점과 경기 일산점에 이어 1995년 문을 연 이마트의 3호 점포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