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참이슬이 8.19% 오른다. 이로서 소주도 결국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2일 부터 4년 만에 소주 출고가격을 22일 기준으로 8.19% 인상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참이슬과 참이슬클래식(360㎖)의 출고가격은 병당 888.90원에서 961.70원으로 72.80원 오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지난 7월 소주원료인 주정(에탄올) 가격이 5.82% 인상됐다"면서 "2008년 가격인상 이후 원부자제 가격 및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비 인상 등으로 원가상승 요인이 누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4년 동안 오른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원료비, 포장재표비, 물류비 인상분을 최대한 원가절감과 내부흡수 등을 통해 인상률을 최소화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상으로 처음처럼(롯데주류)를 비롯한 각 지방소주업체들의 가격도 인상 대열에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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