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건설은 국내 처음으로 아파트용 마이크로 수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공동주택용 마이크로 수력발전 시스템'은 발전용량은 100kw 미만으로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 상수도 공급관에 소형 터빈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한다.
상수가 단지 내 지하 물탱크에 쏟아 부어지는 것을 이용한 기술로 공급관 중간에 터빈을 설치해 버려지는 낙차에너지와 수압을 전기로 변환시키는 방식이다.
내년 입주예정인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에 처음 적용되며 현재 9kw, 3.5kw 발전기 2대가 설치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간 200~300만원의 관리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을 비롯, 대규모 단지 아파트에 도입해 입주민 관리비 절감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