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마트 자사브랜드(PB) 참기름에서 발암물질이 과다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CJ제일제당(주)이 만들고 (주)이마트가 유통하는 PB 상품 베스트참기름 일부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돼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토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벤조피렌이 국내 기준치인 2.0ppb(㎍/㎏) 를 초과한 5.1ppb(㎍/㎏)가 검출됐다.
이 제품은 올 6월 생산된 이마트 자체상품으로 이마트 전 판매장에서 판매됐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4년 1월 12일까지로 표시된 450㎖들이 9천996캔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전 매장 공지와 함께 SNS등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이나 영수증을 갖고 오면 전액 환불 조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제품을 만든 CJ제일제당은 "해당 날짜에 생산된 제품의 자체 분석결과로는 기준치의 절반도 검출되지 않았는데 어디서 문제가 발생한 건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현재 문제된 제품에 대한 재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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